
안녕하세요~ 캐나다 최대도시 토론토에서 같이 일하실 아가씨를 구합니다.
여러분께서 잘아시다시피, 캐나다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나라입니다.
단지 큰나라일뿐아니라 빼어난 자연 경관, 안전한 치안, 뛰어난 교육환경등,
매년 살고싶은 나라 Top 3안에 꼽히는 나라이죠.
토론토는 인구400만명의 북미 5대도시중 하나입니다.
한인은 약 20만명을 상회하구요.
한인타운은 북쪽의 핀치, 다운타운부근의 크리스티 두 지역이 있습니다.
저희가게 M2는 한인타운 핀치부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리적이점때문에 오픈이래 현재까지 수익성에선 토론토 1등입니다.
저희가게는 타가게와는 비교되는 몇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 일하시는 지리입니다.
가게의 위치는 사실 가장 중요합니다.
첫째는 손님이 찾아오기 쉬워야하고 둘째로 아가씨들 출퇴근시에도 교통이 가까워야하는데
저희 M2는 그 두조건을 모두 충족시킵니다.
한인타운에서 차로 3분위치이기 때문에 출퇴근시 10분내외로 전원 귀가 가능합니다.
또 하나의 장점으로는
빠른 퇴근입니다.
저희가게의 특징중 하나인데요, 손님들이 일찍오셨다가 일찍 가신다는 점입니다.
여덟시반 출근해서 4~5시간 바쁘게 일하시고 이른퇴근은 굉장히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보통 평균 퇴근시간이 더블 혹은 트리플 뛰셔도 새벽 1시에서 2시 사이입니다.
시스템/시설
시설은 최신식 토론토내에서는 최고의 편의시설을 자랑합니다.
페이는 미니멈 100부터 시작이구요 물론, 더블팁방도 있습니다.
더블 트리플로 올라갈수록 버는 수입은 물론 늘어납니다.
그리고 지명손님 확보하시면 더 많은 수입을 장담하구요.
페이
여기서 주목할점은 가게엔 절대 공치는 사람이 없다는겁니다.
수입은, 개인차가 있지만 한화기준 월 500~1200만원선입니다!
T/C는 카드든 현금이든 그날 캐쉬지급입니다.
출근비, 티켓비 지원하구요
따로 집구하셔서 돈쓰지 마시고
출근비대신 가게에서 마련한 콘도를 숙소로 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게주방이 굉장히 큽니다.
사장님께서 다양한 안주도 만들어주시고 가족같이 같이 밥도 먹고 해요^^
시설역시 타가게에 비할 수없이 깔끔하고 최신식입니다.
와보시면 무슨말인지 이해하실꺼에요^^
경험 유/무 전혀상관없구요.
성실히 일하시고 가족같은 분위기 같이 함께해주시면 그걸로 됩니다.
가게아가씨들 다들 착하고 이쁩니다^^ 그리고 식구 개념이 있어서 서로 아끼고 보살핍니다. 어떤 수익이라 할 순없지만, 저도 일하면서 참 좋은 환경이란 생각이 듭니다.
일을 하다보면 가끔 힘들고 지칠때가 있죠..
지겹고 같은 일상에 짓궂은 손님등..
적어도 저희 M2는 그런 스트레스는 없습니다.
그 시작이 사장님이십니다. 가게에 발을 딛는순간 자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기때문에 정말 자식처럼 이뻐하고 아껴주십니다.
워낙 이런글을 저도 많이 보아서 신빙성이 있을까 싶지만, 다행히도 정말 사실입니다.
이 글을 보시면서
이런질문이 떠오를 수 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은 어떻게 다를까, 어디가 좋을까?
답은 없습니다. 개인의 취향이기에.. 캐나다는 나라컨셉자체가 안전함이기 때문에 정말 떼돈벌긴 사실 어렵습니다.
하지만 오래 꾸준히 많이 모을 수 있죠. 많은것들을 하면서요^^
부연설명하자면,
캐나다요.. 음 저도 미국에서 일해보았는데,
조건이나 페이, 팁빨은 솔직히 미국이 월등히 쎌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절대적으로 미국이 좋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미국의 경우,
1.입국시부터 걱정해야되는 체류 비자 문제(많이 들어보셨겠지만, 단속 장난아니죠..), 참고로 캐나다는 무비자가 6개월에 관광비자 연장하면 1년 기본입니다. 여기서 학생비자로 전환하면 체류신분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구요.
2. 불안정한 치안(총기사고 소식 많이 접하셨죠?), 캐나다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곳중 하나입니다.
3. 치열한 경쟁, 미국은 가게수도 많고 손님도 많습니다. 따라서 아가씨또한 당연히 많습니다.
그 말은, 경쟁을 의미하죠. 얼굴이 많이 알려지면 그 지역에서 오래 일하기도 힘들구요. 또한 로컬자체에서도 공급이 가능합니다.( LA 같은경우는 비공식 한인인구가 백만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세계 최고의 미국이지만, 불안요소가 많습니다.
캐나다는 팁빨은 조금 떨어질지언정 그래도 에이스들 아직 달에 만불찍습니다.
오래 정붙이고 일하기엔 최고입니다.
미국과도 가까워서 놀러가기도 쇼핑하기도 볼거리도 굉장히 많구요
여러분이 잘아시는 나이아가라 폭포 두시간도 안걸립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표준화된 영어를 구사하는 나라이기때문에 언어연수의 좋은 경험도 쌓으실 수 있구요.
플러스로 정말 이건 아니다싶을경우 미국으로 철수도 빠른곳입니다. 비행기로 한시간이면 뉴욕이거든요^^
미국이 좋다/캐나다가 좋다 흑백논리가 아닌 가장가까운 두나라를 보다 객관적으로 비교해보았습니다.
미국에서 이글 보시는분들 no offense이구요^^
어느곳에서든 서로 화이팅해서 잘벌면 좋은거잖아요
캐나다에도 이런곳이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어서 이글을 쓰게 된겁니다.^^
아무튼,
곧 대대적으로 바빠질꺼 같아 이렇게 구인홍보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잠시라도 한번 고민해주셨음 좋겠어요.
좋은 인연 기다리겠습니다.
따로 궁금하신점이나 구체적으로 협의하실 부분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M2.
카톡:09090810 전화{1-416-629-8888)
이메일;
m2goi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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